'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워너원' 최초 지상파 예능 스타트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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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불밖' "출연 협의 중"
'워너원' 강다니엘이 지상파 예능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까.
한 매체는 18일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강다니엘이 출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MBC 측은 "촬영 협의를 위해 강다니엘 측과 미팅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에 있길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의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16일 종영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1위를 차지,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 매체는 18일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강다니엘이 출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MBC 측은 "촬영 협의를 위해 강다니엘 측과 미팅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에 있길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의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16일 종영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1위를 차지,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