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7.18 18:12
수정2017.07.18 18:12
토박스코리아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812만6,241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8월 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2일입니다.이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3,625만 2,487주로 2배가량 늘어날 예정입니다.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 시행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면 거래량 증가와 주식 유동성 확대에 따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