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종래)은 11일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부산지역 38개 사를 올 상반기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건양아이티티(대표 김택현) △아쿠아셀(김경희) △범아유니텍(박정대 △새마(고기영) △하렐코리아(김성우) △앙쥬(고현규) △오난코리아(진중헌) △바이오명륜(박상홍) △흥진티엔디(정량) △시울프마린(손귀화) △GTM-KOREA(오수종) △부성시스템(이성진) △씨웰(이원경) △세계주철(최익구) △세화씨푸드(배기일) △서한공업(김진호) △에스엔디인터내셔널(우성제) △펠리테크(김종현) △아산정밀(전태구)이다.

또 △신한전자기기(오철규) △한성원(이철호) △인터플라스(김진현) △지에스피(김만도) △에스에이치코리아(김이태) △옥광엔지니어링(김순옥) △리얼코코(신경미) △이노티스(하대식) △디에이치테크(황소용) △아미글로벌(유실근) △친구(이우갑) △리카(황윤호) △아이온(윤장원) △동원테크(진동진) △닥터스킨(박진남) △우림켐텍(김동준) △해창정밀(이명근) △매그스위치테크놀로지코리아(배성호) △나라코퍼레이션(노창환)도 선정됐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