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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웸블리에서 ‘주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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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그리거의 복싱 삼매경. (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슈퍼 파이트 홍보가 시작됐다. 메이웨더는 오는 8월 27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맥그리거와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펼친다. 체급은 슈퍼 웰터급(154파운드=약 69.85kg)에 맞출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 4일 메이웨더 vs 맥그리거의 홍보 투어가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웸블리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돌며 홍보할 예정이다.웸블리는 축구의 성지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A매치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2002년 9월 30일 재건축을 시작해 2007년 3월 9일 개장했다. 총 7억 9800만 파운드가 투입됐으며 지붕은 부분 개폐가 가능하다. 축구뿐만이 아니라 국제육상선수권, 팝가수의 콘서트장으로 사용된 바 있다. 총 좌석 수는 9만석이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조만간 웸블리를 방문, 입씨름을 펼친다. 두 선수는 독설가로 유명해 주먹다짐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 기자회견 행사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대전료만 1억 달러(한화 약 1,150억 원)을 받게 된다. 중계 페이퍼뷰(PPV·유료 방송) 가격은 100달러(12만 원)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 9월 프로복싱 역대 최다 무패 타이기록(49전 전승)을 세우고 은퇴한 메이웨더는 50번째 승리를 위해 글러브를 낀다. 불혹을 넘겼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맥그리거는 아마추어 복싱 경력이 있지만 메이웨더에 비할 바 못된다. 마이크 타이슨, 장정구, 파퀴아오, 골로프긴 등 전·현직복싱 전설들도 메이웨더의 압승을 예상했다. 심지어 UFC 선수들도 “맥그리거의 도전은 무모하다”면서 “정타조차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에 대해 맥그리거는 지난 2015년 7월 미국 토크쇼에 출연해 “승산이 희박하다는 걸 알고 있다. 메이웨더는 세계적인 복서다”라면서도 “1억 달러를 받고 링 위에서 춤추는 일을 누가 마다하겠느냐”고 반박한 바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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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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