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로벌고객만족도] 넥센타이어, 미국·유럽 수출 호조…매출 2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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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부문 8년 연속 1위 넥센타이어
2004년 프리미엄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신 설비를 갖춘 양산 제2공장 완공을 비롯해 중국 칭다오와 경남 창녕 등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해왔다. 현재는 양산공장(연간 1900만 개), 창녕공장(연간 1100만 개), 칭다오공장(연간 1000만 개)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2000년 연간 매출 2064억원에서 2016년에는 1조8947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수출 부문은 1995년 1억불탑을 수상한 이후 2016년에는 8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2012년 일본 미쓰비시의 중형차 랜서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CUV 차량인 아웃랜드 스포츠로 공급을 확대했으며, 이탈리아 피아트, 미국 크라이슬러와 닷지, 독일 폭스바겐, 체코 스코다 등에도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독일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의 카이엔 모델에 제품을 공급하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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