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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만난 정우택, 여전한 ‘대립각’...해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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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정우택 만나 국회 정상화 모색…인사·추경 입장차 확인우원식, 추경 협조 요청…정우택 "인사 밀어붙이고 다른 것 요구는 협치 아냐"우원식 정우택 ‘회동’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5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강구했으나 20분간의 비공개 회동에서 입장차만 드러났기 때문.‘우원식 정우택’은 이 때문에 주요 정치뉴스로 부상했다.우원식 정우택, 이 두 사람의 회동은자유 한국당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을 이유로 전날부터 국회를 보이콧하자 우원식 원내대표가 국회 본관에 있는 정 원내대표 방을 찾아가면서 이뤄졌다.우원식 원내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사 및 추경 문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우원식 원내대표는 인사와 추경을 연계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민생 문제인 추경 처리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정우택 원내대표는 "결국 인사문제 때문에 막힌 것이 아니냐"면서 "인사에서 정부·여당이 잘 생각을 해서 안을 가지고 대화와 타협에 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정 원내대표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정우택 원내대표는 또 "여당이 야당의 행동에 대해서 좀 너무 심한 험담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면서 "여당이 하고 싶은 인사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다른 것은 다른 것대로 요구하면 그건 협치가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여당이 막힌 정국을 뚫기 위한 방안을 스스로 잘 검토할 것"이라면서 "야당이 제시한 대안에 대해 뚫고 갈 명분을 주는 것이 여당의 몫이자 할 일"이라고 말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꽉 막혀있으니까 뚫을 길이 있는지 서로 타진해본 것"이라면서 "한국당은 아주 원론적 입장을 얘기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조건을 내걸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없었다"고 전했다.우원식 정우택 사진제공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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