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버거킹의 모델이 됐다. 정채연 소속사 측은 5일 “정채연이 버거킹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씨푸드 버거인 붉은 대게 통새우버거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 정채연은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거 알아? 통새우랑 붉은 대게랑 같이 먹으면 되게? 안되게? 통새우랑 붉은 대게랑 같이 먹으면 되게 맛있대”라고 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영상 말미에는 한 손에 햄버거를 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을 모델로 한 버거킹의 영상은 지난달 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으며, 곧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이연희의 아역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 중이며 7월 19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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