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삼성카드-벤츠, 공동 상품 개발 위한 mou 입력2017.07.05 08:38 수정2017.07.05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왼쪽)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은 4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제휴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벤츠코리아는 기존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카드의 혜택과 삼성카드의 프리미엄 카드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오는 9월에 출시할 예정이다.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티엠반도체, 2024년 4분기 매출 전년대비 8.6%증가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실적이 대폭 개선됐으며,... 2 저가 매수세에 '뉴욕증시 상승'…트럼프 "시진핑, 미국 방문할 것" [모닝브리핑] ◆ 美증시, 2거래일 연속 강세…소비 회복에 주목저가 매수세 유입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85% 오른 4만1841.63, S... 3 콧대 높던 5성급 호텔마저…심상치 않은 제주도 상황 제주도 여행 수요 이탈 현상이 심화하면서 특급 호텔들이 여행객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5성급 호텔들은 객실 가격을 20만 원 대로 낮추거나, 각종 프로모션을 내세우기 시작했다.뉴스1은 제주특별시자치도관광협회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