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는 성수통합센터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도이치모터스 성수통합센터는 지상 12층~지하 3층 규모로 최신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은 물론, 고객에게 신차를 인도하는 이벤트 공간인 핸드오버존과 고객라운지 등을 갖췄습니다.위치적으로도 강남 3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으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BMW 애프터서비스(A/S)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성수통합센터의 성공적인 오픈에 따라 앞으로 시장 전망이 좋은 A/S 사업부의 캐파를 대폭 늘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BMW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성수통합센터를 수입차 종합 서비스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편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도이치모터스는 이번 성수통합센터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BMW 3시리즈 인디비주얼 옵션이 탑재된 도이치모터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이달에는 차량 모델별로 루프탑 고객 초청 파티를 비롯해 상시 케이터링, 네일아트 및 브런치 제공, 플로리스트 클래스, 인문학 콘서트, 입시 특강, SNS 키오스크 셀카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특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