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단발병 유발자 등극? 깜찍한 모습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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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이유리가 깜찍한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토낑#어플이용#어플이가최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리는 최근 변신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유리는 사진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얼굴에 토끼 수염과 코를 연상하는 듯이 꾸며 귀여움을 더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단발 정말 너무 잘 어울려요(lov***)", "새로운 아이돌인 줄(def***)", "와 언니 대발 제일 예뻐요(sum***)"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유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해영역으로 활약 중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