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피해액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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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4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득산동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용접 기계 등 내부 990여㎡를 태워 1억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다.인근 공장 근로자 박모(40)씨는 "작업을 하다 창밖을 보니 옆 공장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