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안혜경, 헬쓱한 얼굴… 막공 앞두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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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혜경이 무더위 속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안혜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이렇게 더울수가. 정신줄은 놓지 말자. 두 눈은 풀리지 말자. 멍 때리고 있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혜경은 무더위에 지친 기력이 역력한 표정으로 길거리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공개해온 사진들과는 사뭇 다른 헬쓱해진 얼굴 라인이 눈에 띈다.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약 중이며,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안혜경은 대학로 연극 `사건발생 1980`에서 선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며 내일(1일)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