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송관종 대표가 30일(금)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송관종 대표는 반기말 결산을 앞두고 코스피가 사상 최고 이익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반면, 코스닥은 수급 부담으로 주도주들의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지난 2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균형을 맞춰가며 시장을 견인하였지만 현재는 지수의 상승탄력이 둔화되어 슬림화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송 대표는 이런 경우 실적주나 테마주들로 짧은 순환매가 나오는 경향이 있어 그 동안 오르지 못한 성장주와 2분기 실적 기대주, 4차산업혁명 관련 테마주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송관종 대표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공개방송에서는 7단계 종목 검증방법을 공개하고, 7월 핵심유망주도 함께 제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