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시 푸딜로바 인스타그램)UFC 여성 밴텀급 파이터 루시 푸딜로바(22·체코)의 모델급 몸매가 화제다.루시 푸딜로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푸딜로바가 반려견을 안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차림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팬들은 "모델 아니야? 진짜 예쁘다" "역시 동유럽은 미인이 많구나" "강아지가 부럽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프로복서 출신 김지연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여자 밴텀급 경기에서 푸딜로바와 접전을 벌였으나 심판전원일치 0-3(28-29 28-29 28-29)으로 판정패했다.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