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DMC에코자이` 다음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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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에 짓는 `DMC에코자이`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가재울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 11~24층, 11개동, 전용면적 59~118㎡로 구성된 총 1,047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앞에 연가초, 연희중이 위치해 자녀들이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습니다.수색이마트, 월드컵경기장 등 DMC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고 홍제천, 불광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입니다.GS건설 관계자는 "서울 가재울 뉴타운에 재개발·재건축 선호도 1위인 자이가 들어서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