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23일 'INCIPIO'와 3억100만원 규모의 인공지능 스피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0.18%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