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초아가 결국 팀에서 탈퇴한다. 이런 가운데 초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싱포유`에 출연한 초아가 설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게재됐다.이날 초아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고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잠 못 자고 방송해도 소용 없다"며 우는 시늉을 했다.이어 "솔직히 설현 몸매가 너무 부럽다. 10시간 일해도 설현이보다 못 번다"고 고백했다.한편 초아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소속사와 협의 하에 저는 오늘 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하여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한다"고 밝혔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