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학기업인 마크로젠이 한국기업복지, 조이병원 등과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마크로젠은 지난 16일 ㈜한국기업복지 대회의실에서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40만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질병예측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위한 3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마크로젠과 ㈜한국기업복지, 조이병원은 개인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위한 협력 TFT를 구성하고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공동 서비스와 공동 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앞으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참여의학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