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우간다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합니다.엑세스바이오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PFSCM과 우간다에 제공하는 말라리아 RD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체결한 계약금은 209만달러이며, 원화로 약 23억4,000만원입니다.이에 앞서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14일 PFSCM과 탄자니아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회사 관계자는 "PFSCM과는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국가에 공공 의료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라리아 RDT 국제입찰 재개로 발주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자회사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의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