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의혹 검찰서 무혐의 처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원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55)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박 전 대표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직원의 신체를 손가락으로 찌른 것에 대해서만 단순 폭행으로 인정,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

    이 사건은 2014년 말 서울시향 직원 10여명이 박 전 대표가 성추행과 폭언, 인사 전횡을 일삼았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서울시 조사결과가 나오며 여론이 악화되자, 박 전 대표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2015년 8월 경찰이 서울시의 조사 결과를 뒤집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3월 검찰에 송치된 이 사건은 1년 3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박 전 대표는 올초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한 서울시향 직원 3명을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박 전 대표가 고소한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학폭 논란' 김가람, 유튜브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4만 돌파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아이돌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만들고, 다음날 첫 영상을 개재했...

    2. 2

      긴장·설렘 그리고 통통 튀는 아일릿…성장 서사 압축한 첫 콘서트 [김수영의 스테이지&]

      그룹 아일릿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처음의 설렘'을 공유했다. 긴장과 설렘, 환호와 열정,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이 한데 모인 '아일릿다운' 첫발이 완성됐다.아일릿...

    3. 3

      '김충재♥' 정은채 "'아너'연우진과 스킨십 장면? 놀림받아" [인터뷰+]

      배우 정은채가 깊은 고민으로 탄생시킨 '아너' 강신재를 추억했다.정은채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강신재는 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