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의 K팝스타 콘서트 대기실 현장이 티비텐플러스 모바일 라이브로 생중계되면서 `비하인드 림, 아이돌 성장기 비하인드 스토리(이하 비하인드 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SBS `K팝스타` 시리즈 출신 가수들이 총출동한 <Live Concert `K-POP STAR & Friends`>는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18일(일) 오후 5시경, 김혜림은 K팝스타 대기실 상황을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공개했다.

김혜림은 함께 대기실에 있던 크리샤 츄와 김소희를 티비텐플러스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세 사람은 김혜림과 함께 활기차게 `퀸즈 구호`를 외쳤다. 이들의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분주한 대기실 상황뿐 아니라 K팝스타들의 무대 분장 과정 모습을 있는 그대로 엿볼 수 있다. 김혜림의 `비하인드 림` 프로젝트는 꿈을 만들어가는 그들의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매주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김혜림의 `bnt뉴스`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 바 있다. <비하인드 림: 김혜림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텐+)` 앱을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

TV텐+ 권영림PD yrg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