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여의도01
폭염 여의도01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땡볕 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로 젖은 몸을 말리고 있다.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예보된 가운데 오존 농도는 오후에 ‘나쁨’, 자외선은 ‘매우 나쁨’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