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F코리아, 울산공장 증설 입력2017.06.14 18:59 수정2017.06.15 07:4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프랑스계 수처리 전문기업인 SNF코리아는 울산 여천동 사업장 부지에 2020년까지 8000만달러를 들여 친환경 고분자 응집제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울산시는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통해 조세 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2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달라진 풍경 3 탄핵 투표 시작되자 여의도 시위대 국회 압박…"與 의원 투표하라" 구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