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지은이 뮤직비디오를 넘어 광고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FT아일랜드, 예성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김지은이 다양한 영역의 광고모델까지 섭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7편의 광고를 섭렵하며 신인배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은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이미지로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상큼 발랄함을 보여줘야 하는 스포츠 광고부터, 순수하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보여주는 여성용품 광고까지 올해만 벌써 4개째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한 광고 관계자는 “김지은은 청순한 얼굴과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신인 배우다. 또한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광고주들 사이에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며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은은 광고,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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