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는 81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230주를 직원에 상여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인터로조 측은 "주식은 시장에서 매도하지 않고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