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Shenzhen Royole Display Technologies'와 108억2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9일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35% 수준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