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 오는 7월 삼성 코엑스에서 4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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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3번 째 개최를 맞이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일러스트레이션, 독립출판 업계에 종사 중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작품을 알리고 대중과 함께 소통해온 자리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은 예년 대비 2배 규모이며 750여 명의 작가와 30,000여 점의 작품, 그리고 다양한 아트상품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개최 전부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서울이러스트레이션페어 2017’에서는 수준 높은 글로벌어워드의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는 해외 초청 기획전 ‘World Illustration Awards 2016 spotlight exhibition’, 일본 문화의 실험적인 예술과 일본 전통문화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기획전 ‘密買展(MITUBAITEN), 확장된 일러스트레이션을 영상으로 선보이는 ‘우수단편애니메이션세션’, 입체와 행위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접할 수 있는 기획관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더욱 다채롭고 성장된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밥장, 노상호, 조수진, 김정옥, Lou Bones, 이인수, 요이한, 이소현, 김수정, 신혜우, 이홍민, 신모래, 최정욱, 박요셉, 이강훈 등, 현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및 기획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의 주최측인 전시전문기업 오씨메이커스 관계자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국내 최초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주제로 개최된 전시”라며 “올해에는 특별히 작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된만큼, 더욱 다양한 작품과 작가, 색다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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