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6.11 15:54
수정2017.06.11 15:54
박병찬 리얼피에셋 대표는 서울 중심권 소액투자를 할 때 다세대,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을 공략하라고 말했습니다.박병찬 대표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부동산 엑스포’ 세미나 강연에서 "다수의 정비사업으로 서울에서 대규모 이주가 발생할 것이다"며 "아파트보다는 서민주택인 다세대,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을 찾는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이에 "서울시가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거점지역이면서 현재 저평가 된 지역의 소형주택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박 대표는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쿼트러플 역세권인 마포구 공덕동, 미군기지,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의 호재가 있는 용산구 원효로 등을 대표적인 투자유망 지역으로 꼽았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