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현대미포조선 입력2017.06.10 05:28 수정2017.06.10 05:28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00원(5.47%) 오른 10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1년 내 최고가다. 자동차 운반선 시장의 교체 수요로 발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척의 자동차 운반선 수주 등으로 선박 건조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젊었을 때 근무했다고?…'이재명 테마주'로 묶인 까닭 2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3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