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 美청문회·英총선·ECB회의, 국내증시 전략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라인10] [마켓진단]출연 :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위원Q. 다양한 대외 이벤트 집중, 주목할 점은?-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수사중단 요구" 폭로- 코미 전 국장 의회 증언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 트럼프 탄핵 사유 받아도 검찰 수사기간 1년 넘어- 英 총선, 여당 과반 확보 실패 시 `하드 브렉시트` 난망Q.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어떻게 보나?- ECB통화정책회의, `급진적 테이퍼링` 언급 없을 듯Q.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무게중심 이동했나?- 코스닥 상대적 강세, `바통터치로 보기 어려워`- 동시만기 변동성 `제한적` 예상- 외국인 수급 `긍정적` 예상- 기관 매도 지속- 中 A주 MSCI 편입 결정돼도 실제 편입은 내년 가능성Q. 저평가 된 코스피 업종은?- 기업 실적 기대감 유효- IT·은행·화학업종 저평가Q. 대응 전략- IT · 금융 중심 경기민감주 주도 예상- 밸류에이션 · 주가 레벨 낮은 종목 찾기 지속 예상양경식ksyang@wowtv.co.kr[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평일 오전 10시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제 쓰레기도 못 버리나"…마트서 싹 쓸어갔다 '사재기'까지 [현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원유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활필수품인 종량제 봉투까지 동날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이 몇 달치 쓰레기봉투 사재기에 나서면서 일부 대형마트에서도 종량제 봉투가 바닥나기 시작했다.25일 소셜미디어(SNS) 상에선 종량제 봉투를 대량 구매했다는 인증 글이 여럿 올라오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종량제 봉투 재고가 1개월 치밖에 안 남았다"라거나 "비닐 대란이 일어날 것" 등의 글을 게재하며 품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실제로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종량제닷컴'은 최근 홈페이지에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제작부터 수급 및 입고 일정이 원활하지 못합니다"라는 공지를 내걸었다.일선 마트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서울 강남구의 한 기업형 슈퍼마켓(SSM) 관계자는 "보통 고객들이 종량제 봉투를 사면 한 개나 한 묶음 단위로 사는데, 어제 오늘은 4~5묶음씩 구매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며 "입고는 평상시와 같은데 판매량이 늘어난 탓에 재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귀띔했다.한 대형마트는 몰려든 소비자로 종량제 봉투가 동났다. 마트 직원은 "갑자기 고객들이 종량제 봉투를 몇 묶음씩 집어 갔다"며 "다음 물량이 들어오는 목요일까지는 품절"이라고 말했다.소비자들이 종량제 봉투 품귀 불안을 느껴 사재기에 나선 배경에는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있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는 비닐, 플라스틱, 합성섬유, 고무 등 기초 소재의 원료로 쓰인다. 사용 범위가 넓어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정도다.국내에서 쓰이는

    2. 2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로봇 배터리 시장 선점하겠다"

      배터리 시장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 나선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대표)이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고도화를 통한 '로봇용 배터리 양극재'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주요 고객사와의 결속력 약화 우려를 일축하며, 단기적 업황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허 의장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선 배경과 향후 핵심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엘앤에프 최대주주인 허 의장은 그동안 사내이사로서 경영 전반에 참여해왔지만, 배터리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지난해 말 직접 대표이사직에 오르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그는 전면에 나선 이유에 대해 "회사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경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다. 향후 경영진 및 조직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큰 틀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당분간 조직 안정을 꾀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시장 안팎에서 제기된 배터리 시장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침체)에 따른 실적 우려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 의장은 "일부 시장 환경의 변동이 있다고 해서 전체적인 사업 방향이 바뀌거나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는 상황은 없다"고 했다. 특히 시장의 일부 우려와 달리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와의 협력 관계 등은 오히려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엘앤에프 측의 설명이다.전기차 이후의 새로운 돌파구로는 '로봇 배터리' 시장을 지목했다.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은 한정되고 좁은 공간 안에서 순간적으로 높은 출력을 내야 하는 만큼, 에

    3. 3

      '중국산 TV' 결국 제재…공정위 "표시광고법 위반" 경고

      국내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없는 TV를 판매하면서도 이를 소비자에게 명확히 알리지 않은 중국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TCL과 샤오미 한국법인의 광고 행위를 '기만적 광고'로 보고 경고 처분을 내렸다. 전날 온라인사건처리시스템을 통해 이들 업체가 표시광고법상 기만적인 표시·광고 행위를 위반했다고 밝힌 것.문제가 된 제품은 국내 지상파 UHD 방송 표준인 ATSC 3.0 튜너를 탑재하지 않은 TV다. 이들 제품은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는 국내 지상파 UHD 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없다.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광고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명시하지 않은 상태로 'UHD TV', '4K TV' 등의 표현을 사용해 왔다. 공정위는 해당 표현이 소비자를 오인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봤다. 국내 UHD 방송을 직접 시청할 수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든다는 판단이다. 이번 사안은 사단법인 UHD코리아가 지난해 5월 외산 TV 브랜드의 부당 광고 혐의를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UHD코리아는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품들이 국내 방송 규격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