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당 18억원 플라잉카 2020년 뜬다 입력2017.06.07 17:48 수정2017.06.08 01: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슬로바키아의 에어로모빌이 지난달 19일 공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수십 대의 선주문을 접수했다”며 “2020년에는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인승인 에어로모빌은 하늘에서 시속 250㎞~270㎞까지 낼 수 있다. 가격은 130만~160만달러(약 15억~18억원)로 알려졌다.브라티슬라바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2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3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