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코웨이 런’ 마라톤 입력2017.06.05 17:32 수정2017.06.06 03: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가전서비스업체 코웨이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고객 2500여 명이 달리면서 기부하는 ‘코웨이 런’ 행사를 열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앞줄 오른쪽)와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운데) 등 참가자들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코웨이는 5㎞ 코스 완주자 수에 따라 환경재단에 환경보호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