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신개념 입체 스낵 `아!그칩`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시생산 후 테스트에서 높은 호응을 보여 첫 해 매출이 100억 원이상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아!그칩’은 감자를 주원료로 만든, 삼각 입체형의 독창적인 스낵입니다. 3.5cm 크기의 스낵이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있어 씹을 때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이 경쾌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새콤달콤한 랜치토네이도맛과 매콤달콤한 치즈볼케이노맛 두 가지입니다.롯데제과가 새롭게 선보인 아그칩의 제품명은 `아! 옛날의 그 칩`을 축약해서 만든 것으로, `그 칩`은 마시는 스낵으로 인기를 누렸던 `아우터`를 일컫습니다. 10여년전 큰 인기를 누렸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생산을 중단한 아우터를 재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아그칩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