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광과 도하" 김민정, 박성웅과 익살 셀카 `웃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민정과 박성웅의 친근한 셀카가 화제다.김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광과 도하. `울 오빠는 내가 지킨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 박성웅은 입술을 삐쭉 내밀고 정면을 장난스레 째려보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김민정, 박성웅은 JTBC 드라마 `맨투맨`에서 각각 한류스타 여운광과 매니지먼트 실장 차도하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 = 김민정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