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석유 윤활유 석유개발사업의 글로벌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추가적인 사업기회도 모색할 것"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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