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운전기사 자처한 마크롱 입력2017.05.30 20:09 수정2017.05.31 02:19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두 정상은 북핵 및 대테러 문제에 대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지만 시리아 내전,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놓고는 첨예한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베르사유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크롱, 프랑스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 2 트럼프 태세 전환?…"中과 많은 대화" 3 中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에…"트럼프, 당근 내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