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30 16:47
수정2017.05.30 16:47
방송인 서유리가 그레이브스병으로 투병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물 오른 미모가 포착됐다.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녹화는 아침녹화도 새벽녹화도 아니여. 힘냅시다 �이야 #미모_돌아오는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서유리는 편안해 보이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서유리의 앙증맞은 표정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미모 물 오르는 것 봐(mas***)", "언제나 응원합니다(sen***)", "유리님 제 컨디션 돌아오신다니 다행이네요(que***)", "어서 건강해지세(mrs***)"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