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몸캠 루머` 서하준, 정신적 고통 심했나? 과거 수상소감 들어보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서하준이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수상소감이 재조명 되고 있다.앞서 서하준은 지난해 12월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옥중화`로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이날 서하준은 수상소감에서 "수상할 줄 모르고 왔다. 소감을 생각하고 왔어야 했는데 후회가 막심하다"며 "이 상은 내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라고 여기고 겸허히 받겠다"고 밝혔다.특히 서하준은 "2016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내년에는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건넬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을 추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서하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전 잘 지내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항해한 선함위의 선원들은 그 어느 배의 선원들보다 단단하고 굳건하다고 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靑기후비서관이 이끌었던 연구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면 재검토 주장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소장을 지낸 연구소가 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을 이유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녹색전환연구소는 29일 발간한 '2026 기후·에너지 10대 전망과 제언...

    2. 2

      작년 중견기업 10% 늘었다…고용·매출·투자 '트리플 증가'

      지난해 국내 중견기업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며 고용과 매출, 투자 전반에서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잇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30일 산업통상부가 ...

    3. 3

      아시아나항공, 中 베이징공항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시작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서도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