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대우, 2017 펀드 페스티벌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대우, 2017 펀드 페스티벌 실시
    미래에셋대우가 국내외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는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미래에셋대우 펀드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펀드 페스티벌은 국내외 대표운용사(국내 7개, 해외 7개)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페스티벌과 함께 다양한 대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대표 펀드를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커피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가입한 펀드가 이벤트 기간 동안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할 경우 추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올해 일몰이 예정되어 있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만 미래에셋대우 WM추진본부장은 "펀드 투자문화를 확산시키고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투자자들이 고객들이 한 눈에 국내외 대표펀드들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표는 호조인데…이더리움 '2000달러 박스권' 갇힌 이유는

      "이더리움(ETH)이 '채택의 역설(Adoption Paradox)'에 직면했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최근 이더리움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과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이더리움 가격과 네트워크의 펀더멘털(기초체력) 간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올 들어 각종 온체인 지표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달 중순부터 2000달러대 박스권에 갇혔다.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속에 시장에선 '이더리움 비관론'도 확산하고 있다.13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활성 주소 수는 지난달 110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활성 주소 수는 네트워크 사용량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 활성 주소 수는 이달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전날(12일) 기준 약 67만개까지 줄었지만 지난해 최고치(약 60만개)와 비교하면 7만개 가까이 많다. 지난 2021년 강세장 당시 기록한 최고치(약 64만 4000개)도 웃도는 수치다.다른 온체인 지표도 호조세다. 크립토퀀트는 "이더리움의 토큰 전송량,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수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채택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온체인 활동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건 디파이(DeFi)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세의 영향이 크다. 현재 디파이 인프라는 대부분 이더리움을 토대로 형성돼 있다. 또 현재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의 약 55%가 이더리움에서 발행됐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량도 자연스럽게

    2. 2

      8조 몰렸던 코스닥 황태자, 지금은…'반토막' 비명

      ▶마켓인사이트 3월 13일 오후 4시 34분지난해 11월 증시에 입성한 더핑크퐁컴퍼니는 코스닥시장의 황태자로 불렸다.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아기상어’를 제작한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공모 단계부터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에서 확정됐고 일반청약에 8조원의 증거금이 몰렸다.‘거품’은 금세 꺼졌다. 상장 이후 주가는 지속해서 하락해 최근엔 공모가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내려갔다. 회사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게 주가 하락의 주된 이유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작년 매출은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공모가가 객관적인 기업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면서 낙폭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수요 예측에 나선 기관투자가들이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과대평가했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주가가 공모가를 밑돈 종목은 더핑크퐁컴퍼니만이 아니다. 작년 하반기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지스, 세나테크놀로지,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도우인시스 등의 주가는 공모가보다 각각 32.5%, 31.9%, 37.0%, 28.3% 하락했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의 손실이 계속 커지는 모습이다.최근 공모주 청약이 흥행을 이어가면서 시장에 거품이 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은 잇달아 흥행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일반청약에서 10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린 사례도 나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시장은 상장 직후 주가 상승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nb

    3. 3

      국제유가 고공행진…환율 또 1500원 터치 [한경 외환시장 워치]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으로 치솟았다. 지정학적 갈등 격화에 따라 환율이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3.70원에 낮 거래를 마친 후 오후 5시17분께 달러당 1500.90원에 거래됐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4일 새벽 이후 9일만에 처음이다.이날 환율은 9.40원 오른 1490.60원으로 출발해 1490원 안팎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중 상승 폭을 키웠다. 앞서 환율은 지난 9일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95.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이후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이틀 연속 내렸으나 전날 유가가 반등하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추가로 올라 나흘 만에 다시 1490원대로 올라섰고, 장중 1500원까지 터치했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 유가 급등세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환율이 오르고 있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비롯한 초강경 대응을 선포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3% 오른 99.852다. 전날 99대로 올라온 뒤 이날 추가로 올라 99대 후반에서 등락 중이다.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4653억원어치 순매도했다.유가 불안과 달러 강세에 엔화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159.660엔까지 올라 160엔에 근접했다. 이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