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상조 후보, 갖가지 의혹…아내 공립고 채용 특혜 논란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아내 조모 씨가 공립영어 강사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아들 김모 씨의 군복무 시절, 병과 전환 과정에서 석연찮은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29일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후보자의 아내 조모 씨가 공립고교 영어 강사로 채용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조 씨는 당시 토익 자격 요건에 미달했고 또 지원 기간을 2주나 지나 접수했다. 그러나 서류 심사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김 의원은 조 씨가 지원서에 적은 서울 대치동 영어학원 학원장 경력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당시 그런 학원이 등록된 적 없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조 씨가 무허가 학원을 운영한 의혹도 추가적으로 제기했다.

    같은 당 김성원 의원은 김 후보자의 아들이 군복무 당시 소총병으로 배치됐지만, 4개월 만에 근무병으로 보직과 특기가 전환됐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또 전역 5개월을 앞두고는 매달 5∼9일씩 휴가를 받기도 했다며, 이는 군생활에서 특혜를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자는 “아들이 근무한 군부대장과 만난 일이 없고, 전화도 한 적이 없다. 아들은 군복무 중 휴가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실제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 두 차례 주소를 옮긴 사실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배우자 지방 전근, 해외 연수에 따른 우편물 수령 등을 이유로 잠시 주소지를 옮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與 초선 만찬서 "집값 반드시 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집권 여당이 추구할 개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날에 이어 초선의원 32명과 함께한 이 대통령은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타오르는 열망,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안아서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김기표 민주당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집권 여당으로서 겸손, 진중, 치밀하게 행동해서 세상을 잘 바꾸자"면서 "그래서 국민들이 '여당과 정부가 참 잘하는구나', '우리 삶이 바뀌는구나'(라고) 느끼게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야당일 때보다 훨씬 더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 하고, 공부도 하고 국민도 많이 만나야 한다"면서 "더 치밀하게 정책을 잘 세우자"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커졌기 때문에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또 "민주당이 아주 잘하고 있고, 현재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이 살아있는 정당의 모습이기도 하다. 여러 의견을 모아서 시너지를 내는 게 당이 아니겠냐. 당정 간 협력이 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집값을 반드시 잡아야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정부가 조금 더 잘해야 할 일로 여러 말씀을 하면서 부동산 가격 안정 부분을 간단히 말했다"고 전했다.이날 만찬은 오후 6시 45분부터 2시간 20분가량 진행됐고, 초선 의원들은 국정 현안과 지역 민생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

    2. 2

      [속보] 李 대통령 "더 치밀하게 정책 세우자…집값 반드시 잡아야"

      [속보] 李대통령 "더 치밀하게 정책 세우자…집값 반드시 잡아야"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李대통령 "집권여당, 겸손·진중·치밀하게 세상을 바꾸자"

      [속보] 李대통령 "집권여당, 겸손·진중·치밀하게 세상을 바꾸자"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