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이동건, “제 존재 자체가 재미다”…웃음 자아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의 왕비’ 배우 이동건이 화제다.이동건은 지난 27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7일의 왕비’와 관련해 박민영, 연우진과 이야기를 나눴다.`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이날 이동건은 ‘노잼’ 이미지가 있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제 존재 자체가 재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이동건은 "저한테 `노잼` 별명을 붙여준 분은 혼자 재밌어하신다"고 덧붙였다.한편 `7일의 왕비`는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3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