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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블라디보스토크 한글학교에 교육기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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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독일, 쿠바 등 9곳 한글 공부방에 컴퓨터, 스크린 등 기증
    방송인 서경석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등과 함께 참여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방송인 서경석,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교민 주말 한글학교’에 교육물품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방송인 서경석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주축이 되어 재외동포들이 운영하는 전 세계의 열악한 한글 교육시설에 교육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에듀윌은 2015년부터 이 프로젝트에 합류해 캐나다 토론토, 독일 베를린, 쿠바 아바나 등 총 9곳의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에 동참해왔다.

    이번엔 올해로 ‘고려인 강제이주 80년’을 맞은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의 ‘교민 주말 한글학교’을 선정, 노트북, 스마트 빔 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영상교육 기자재들과 필기구 및 노트 등 문구류 세트를 기증했다.

    프로젝트 기획자인 서경덕 교수는 "재외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의 열악한 시설을 보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특히 최근에는 한국 재외동포 3, 4세들이 효율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를 중심으로 기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추후에는 재외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한글 스터디 모임’까지 차츰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해외 한글 공부방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중인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에서 어렵게 한글을 공부중인 우리 민족의 후손들과 재외동포, 외국인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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