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인간 '노무현과 문재인'의 생사를 뛰어넘은 인연 입력2017.05.23 19:06 수정2017.05.24 03:48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인간 ‘노무현과 문재인’의 생사를 뛰어넘은 인연▶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화 받지 않는 이유▶봄 되면 응급실마다 늘어나는 자전거 사고 환자▶일관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기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안에 '북중러 적대시'? 논란 일더니…이번엔 쏙 빠졌다 2 "尹, 법의 심판 받아야"…'탄핵 찬성' 돌아선 오세훈 3 尹 언급한 '中 간첩 적발' 뭐길래…휴대폰에 군사 정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