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이 1분기 국내 IBM 총판시장의 4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IBM 총판 4개사 가운데 1위로 올라섰습니다.이는 지난 2016년 1월 소프트센이 IBM의 통합 총판으로 선정된 지 1년 여만에 올린 성과로 IBM 주력 솔루션인 파워 시스템, PDA, WEX등의 실적이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소프트센 관계자는 "최근 IBM 총판사업을 기반으로 구축한 파트너망 외에 IBM 전략사업인 왓슨(Watson)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업을 위한 네트웍망을 형성해 가고 있다" 며 "이러한 네트워크는 소프트센이 준비중인 AI(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을 위한 잠재고객 확보와 사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IBM 총판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왓슨(Watson) 사업에 보다 집중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 갈 것" 이라고 덧붙였습ㄴ다.한편, 소프트센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17년 1분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영업이익 실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