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몽골 전문감독원 `광해관리사업 공동발굴` 업무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2일 원주 본사에서 챠강후(Tsagaankhuu) 몽골 전문감독원장과 `광물자원 및 석유개발지역 광해관리사업 공동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은 광물자원뿐만 아니라 석유개발 전주기별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복원하고 복원 후 사후관리에 대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한편 챠강후 몽골 전문감독원장은 오는 25일까지 강원도 일대의 광해방지 수질정화시설 및 지역진흥사업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김익환 공단 이사장은 "향후에도 친환경 광해관리를 위한 상생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