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 시리 같은 디지털 비서를 갖춘 기기가 4년 뒤 세계 인구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서치 회사 오범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들어간 인공지능 기반 음성 비서가 2021년 75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