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태교하는 과정에서 "노산은 서럽다"라고 말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5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한 백지영 태교 기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당시 그녀는 "노산은 서러워. 안정기라고 안심하지 말고 워워하자. 땅콩이 많이 컸어요. 아빠, 엄마 닮아서 키가 크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적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득녀 직후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행복하겠다", "예쁘게 키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제공=연합뉴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김민지 딸 연우, 맨유 자선경기서 포착…‘아빠 붕어빵’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기적을 낳았다” 오지헌, ‘인형미모’ 세 딸 공개…반전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씨엘, 비키니 화보 `볼륨감 폭발`… 컴백은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