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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스틸러 배우 정근, 래퍼 C드렁으로 가수 변신…10년 꿈 담은 힙합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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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tvN ‘갑동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정근이 데뷔 15년 만에 가수로 변신한다. 22일 정오 ‘C드렁’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앨범을 공개하는 것. 먼저 타이틀 곡 ‘어머니’는 피아노 선율과 기타, 스트링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미디엄 팝, 랩 발라드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음의 편지로, C드렁 본인의 경험과 마음을 랩 가사에 담아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피처링을 맡은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의 우승자이자 연예인 농구팀 아띠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비오케이(BoK) 리누의 호소력 있는 가창과 C드렁의 진심 어린 보이스가 만나 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한 것은 물론,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어 두 번째 수록곡 ‘Find Thank U’는 90년대 듀스를 연상케 하는 신나는 뉴 잭 스윙 장르이자 기타의 그루브한 리듬감이 매력적인 신나는 힙합 곡이다. C드렁이 학창 시절 ‘Fine Thank You’를 처음 접했던 기억을 바탕으로, 그의 음악 세계의 초심을 알리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 등을 담았다. 또한 개성 강한 실력파 래퍼 ‘타래’가 피처링에 나서 각기 다른 음색으로 듣는 재미를 살렸고, 중독성 강한 훅과 C드렁의 호소력 있는 라임, 플로우로 곡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정근은 앨범 발매를 약 10여 년 간 간절히 바라온 만큼 첫 앨범임에도 다양한 장르를 완벽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작사와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프로듀싱, 작곡팀 드라이브 킹이 C드렁만의 매력을 살리고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C드렁의 첫 번째 앨범은 22일 정오부터 소리바다 및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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