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본아이드`에 전략적 투자로 게임 라인업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 및 장르 확대 목적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이번 투자로 넥슨은 `카본아이드`의 신작 `기간트 쇼크(Gigant Shock, 국내)`와 `타이니폴(Tiny Fall)’및 차기 개발신작 1종(글로벌)의 서비스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습니다.2014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는 `기간트 쇼크`를 비롯해 `타이니폴`, `나이츠폴(Knights Fall)` 등을 개발했습니다.한편 `기간트 쇼크`는 가장 먼저 일본 지역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넥슨(일본 법인)은 19일 카본아이드와 일본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별도로 체결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