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2017.05.18 18:58 수정2017.05.18 18: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인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문 대통령, 정세균 국회의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광주=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조국에 위로 전화…선고 결과에 안타까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에게 전화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을 사저를 찾아 ... 2 '특검 반대' 與의원에 "형님 힘내세요~" 문자 보낸 개그맨 개그맨 정찬우가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 응원 문자를 보냈다.12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문자 내... 3 탄핵안에 '북중러 적대시'? 논란 일더니…이번엔 쏙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야 6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탄핵소...